YAMABUN(우오누마시)
취재・글=타카하시 마리코 촬영=타카하시 토모코
선대와 함께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마솥!
취재 당시 전체 사진 촬영이 NG였던 가마솥은 약 50년 전 사장인 신야 BUNICHIRO씨가 아버지 ETSURO씨와 함께 손수 만든 것이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숯불 위에서 여러 번 돌려가며 시간을 들여 구워내는 과정을 기계로 재현했다"고 BUNICHIRO씨는 설명한다. 약 20미터 길이의 가마솥에서 나오는 이오카키의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맛깔스러운 색을 보면 그 정성이 느껴진다. 숯불을 고집하는 이유는 단 하나, '쌀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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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d from 1518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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