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과자'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쌀과자'가 아닐까?
니가타에는 '센베이' 외에도 다양한 쌀과자가 존재한다.
이번에는 '센베이' 이외의 쌀과자 중에서 추천할 만한 것을 소개한다.
- 사사만두 - 니가타의 대표적인 쌀과자로 찹쌀을 쪄서 대나무 잎으로 싸서 만든 떡이다. 단맛이 적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 양갱 - 니가타의 전통 화과자 가게 '에치노 한메혼포'의 양갱은 촉촉한 식감과 진한 맛이 인기다.
- 반죽기리키리 - 찹쌀을 쪄서 갈아서 팥이나 콩 등으로 맛을 낸 쌀과자이다.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 호타루모치 - 니가타시 미나미구에서 만들어지는 찹쌀 과자로 숯불에 구운 후 꿀을 발라 만든 떡이다. 쫀득쫀득한 식감과 단맛이 특징이다.
- 가린토우 - 찹쌀을 얇게 썰어 튀긴 것으로 바삭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달콤한 음식과 함께 먹거나 차나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추가한 글입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