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현 나카우오누마군 쓰난초와 나가노현 시미즈나이군 사카에무라에 걸쳐 있는 '아키야마고'. 일본의 비경 100선 중 하나로, 헤이가의 낙오자 전설이 남아있는 지역이다. 니가타 쪽에서 아키야마 고의 입구인 미타마에 있는 절이 '쇼호인', 통칭 '미타마 부동존'이다.
웅장한 인왕문과 금강역사. 이 절은 단노우라 전투에서 헤이가(平家)가 멸망한 이듬해에 헤이가의 낙오자들에 의해 탄생했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절이다. 그런 미타마부동존에는 독특한 속설이 있다고 한다.
인왕님께 다가가면...
왠지 하얀 것이...
ベッチャリと付いています。何これ？鳥の糞？
아뇨, 사실은 이거요.
参拝者が濡らしてぶつけた「紙」の塊なんですよ！
인왕님에게 얼마나 두려운지 (웃음)
안내판에 따르면
언제부터인가 참배객들이 자신의 아픈 부위를 문지른 종이를 폭포의 지수에 적셔 인왕신에게 던져 통증을 완화시켜 달라고 하는 풍습이 있다.
그래요. 재미있네요.
仁王門の脇の滝。ここで濡らして投げつけるそう。私が行った時にも小さなお子さん連れの家族が頑張って投げつけていました。
仁王門をくぐると、本堂に続く石階段が。石段は70段。脇にはキレイな滝が流れています。
そして延命の水。
謹んでいただきました。
本堂には平家の守護神である不動明王が奉持されています。不動明王は、眼病に特に霊験があるようで、このお寺でも昔から多くの眼病治癒の逸話が残っているそうです。仁王門の前のお土産屋さんでも「メグスリの木」のお茶などが売っていました。
눈병 치료 이야기로 시작해서 점차 몸이 좋아지기를 기원하는 절이 되었고, 인왕님께 종이를 부딪치는 습관이 생겨난 것일까?
本堂脇には菩薩様達が。5月でしたがまだ雪が残っているんですね。
저도 눈이 좋지 않아서 열심히 기도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젖은 종이는 인왕님의 눈에는 닿지 않았다... 아쉽다.
ぜひ、秋山郷へ行く際には、この見玉不動尊に寄ってみてください。とても空気が澄んでいて落ち着ける場所ですよ。
명소 정보
옥 불변의 존엄(쇼보겐조인) 참조
- 949-8313 新潟県中魚沼郡津南町秋成町秋成町, 新潟県中魚沼郡津南町秋成町, 新潟県中魚沼郡津南町秋成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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