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는 빵! 산조시의 빵집 '산포레트'에서 신작 '어른의 사랑빵'을 시식해 보았다.

게시됨：2014-06-07 마지막 업데이트：2024-01-10

산조시 기타니구라에 있는 빵집 '산포레트'. 이 빵집에서는 '얼려서 먹는 빵이 인기'라는 정보를 얻었다. 빵을 얼린다고? 그게 맛있을까?

계속 궁금했었는데, 6월 6일에 '신제품 냉동빵 미디어 시식회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실제로 냉동빵이 어떤 것인지 확인해 보려고 다녀왔다.

생포레는 1981년(1981년)에 구 요시다마치에서 '생제르맹'이라는 가게 이름으로 시작한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빵집이다. 현재의 산조시로 이전한 것은 약 10년 전인 1993년. 이후 이 곳에서 현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店内にはいろんな種類のパンが所狭しと並べられています。

品揃え的にはちょっと大きめのパン屋さんのような印象。パンの香ばしい香りがたまらなく食欲を誘う店内をウロウロ。

가게 안이 활기차고 빵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빵집은 왜 이렇게 즐거운 것일까?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것은 빵의 재료에 지역산 산조산 식재료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산지소(地産地消)를 추진하는 가게, 멋지네요.

「あれ？例の凍らせるパンは？」と思い、店内に貼られていた人気ランキングを見てみると・・・　「あいすパン」が堂々の第一位！やはり看板商品のようです。

"근데, 아리스 빵은 어디서 팔아요?" '라고 생각하며 매장 안을 한바퀴 돌다가 드디어 발견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냉동고 안에 있었다. 완전히 놓치고 있었네요... 부끄럽습니다.

냉동실에는 '아이스빵 해금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바로 그거예요. 이 아이스빵은 매년 차가운 음식이 반가운 골든위크 즈음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대략 9월 말까지 판매되는 기간 한정 상품이에요!

아이스 빵은 종류도 다양하다! 냉동실에서 꺼낸 후 7~10분 후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인 것 같다. 음~ 이건 신작 시식이 기대된다.

そんな人気のあいすパンに新作が登場します。その名も「大人のあいすパン」

'사카스케'와 '매실주 젤리'를 사용한 것이 특징. 그리고 주변의 빵이 까맣다! 이것은 대나무 숯이 반죽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どんっ！黒い！

참고로 '사카스케'와 '매실주'는 기린산주조(麒麟山酒造)의 제품이다. 으음, 사치스럽다.

그런데 "사케케가 뭐야?" '술지게미(사케케카스)의 오기? 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조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사카스케란... 고품질의 니가타 청주로 제조된 영양・기능성분이 풍부한 사카케를 독자적인 유산균, 특수한 제법 기술을 사용하여 영양・기능성분을 강화한 젖산발효 사카케를 말합니다. (니가타현 주조조합 공식 사이트 인용 : http://niigata-sake.or.jp/torikumi/sakasuke/)

술지게미를 젖산발효를 하고 있군요. 저는 이번에 처음 들었습니다.

この日はメディア向け試食会ということで、実際にお客さんに食べてもらってい、感想を聞かせてもらいました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