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니가타 레포'에서 먹방만 하고 있는 라이터 타케야입니다.

오늘 야근을 위해 이온 니가타 니시(イオン新潟西)를 방문했는데, 주차장에 거대한 천막과 많은 인파가 보였다.

무슨 일인가 싶어서 다가가 보니, 마침 니가타 라멘 왕국 전국 면 축제 2015가 열리고 있었는데, BSN 니가타 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인 ' 수요미식회 '의 기획으로 개최되고 있었다.

한 장의 티켓을 구입해 각 텐트에서 라면 가게를 돌아다니는 시스템이다. 축제 같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

축제를 좋아하고, '음식 이벤트를 접했으면 일단 참여한다'를 모토로 삼고 있는 저. 시험삼아 한식, 한식을 먹어보고 왔으니 사진과 함께 간단한 리포트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먹어본 라멘 소식: '나니와의 진한 닭고기 포타소바'(오사카 '미도리노 호스케 상점')

１食目はこちら。大阪・緑乃互助商店さんの「浪速の濃厚鶏ポタそば」です。他県のラーメンを食べる機会があまりなく、しかも関西のラーメンとなればなおのこと気になる！ということでチョイスしました。名前の通り、鶏から抽出されたうま味が活きた、実に濃厚なラーメンでした。スープ、とろっとろでした。関西のラーメンには濃厚なスープが多いと聞きましたが、まさにイメージ通りと言いますか。麺によく絡む、口当たり濃厚な一杯でした。ちなみにお店の方によると、「鶏ポタ」というのは鶏白湯とポタージュをかけた造語とのこと。ポタージュ！道理でこの濃さ！…と膝を打ちながら頂きました。ちなみに、こちらのチャーシューはトッピングで、¥２５０でした。他には味玉（¥１００）、ジャンボ海苔（¥１００）があり、すべて乗った男気溢れる「全部のせ」は¥３５０と、お得。男性の皆様は是非お試しを（私はこの後、打ち合わせを控えていたので自粛しました。笑）。

광고

먹어본 라멘: '돈코츠 라멘~독일편~'(니가타, 라멘준 프랑크푸르트)

다음은 여기! 우리 니가타에서 출전한 '라멘 쥰'입니다. 니가타의 유명한 가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런데 잠깐만요......... 왠지 독일 국기와 '프랑크푸르트'라는 글자가 춤추고 있지 않습니까? 궁금하다!

약 100명 정도의 줄이 있어서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줄을 서자마자 가게 직원 언니가 "독일식 소시지 토핑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라고 열렬히 권유한다. "도도도독일...!" '라고 당황했지만, 시키는 대로 '숙성 바이에른 & 거친 프랑크'를 얹어주기로 했다.

독일! 독일! 라는 느낌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은 바로 '라멘 준'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출점한 것이다. 그 이름도 'Ramen Jun Frankfurt'.

프랑크푸르트 매장의 모습이 전시되어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독일에서도 인기! 대단하다...! 참고로 프랑크푸르트점 로고가 참 멋지다. 작게 찍어서 잘 안 보여서 죄송하지만, '일장기를 타고 날고 있는 제비' 로고. 연안에 본점을 두고 있는 라멘 쥰.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기다리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다음 메뉴는 이쪽의 라멘입니다. '돈코츠 라멘~독일편~'. 이미 비주얼이 훌륭해서 이미 출사표를 던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참고로 저쪽에서는 이른바 소시지를 '뷔르스트'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뷔르스트의 존재감. 아니나 다를까, 처음 봤습니다.

면은 돈코츠에 잘 어울리는 가는 면입니다. 국물은 꽤 진한 편입니다. '대지의 돈코츠'라는 이름 때문인지 '포르치니 버섯'이 들어 있습니다. 이게 또 좋은 맛을 내고 있었습니다. 돈코츠와 어우러져 좋은 맛을 내고 있었습니다.

몇 번을 반복하는 것 같지만, 부루스트의 존재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라멘 자체는 보통 양이기 때문에 비교적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뚱뚱한 부루스트에는 즐거운 비명이...(웃음) 여성분들은 이 정도면 상당히 제동이 걸릴지도 모르겠다.

물론 맛은 최고였습니다. 이것만 가지고도 선물하고 싶을 정도로...(웃음) 이 행사는 밤 11시까지 진행되니 맥주와 함께 즐기는 것도 큰 메리트가 있겠네요. 기간 동안 또 가야지...(웃음)

이상, 헤탈레 푸드파이터의 해태 푸드파이터의 해태 음식만 먹어본 식탐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맛있어 보이는 라멘이 가득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꼭 한번 이온 니가타 니시점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은 어떨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