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는 정말 넓고 명물・특산품도 많다. 그래서 사도의 기념품 중에서 하나만 고르기가 쉽지 않다. 생각만 해도 '사와네단고', '토치모치', '오케사카키(팔진감)', '이고네리', '나가모', '수리미'.........
모두 추천하고 싶은 것들이지만, 굳이 추천하자면 '헨진모코'의 소시지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소개합니다.
'헨진모코'의 '모코'는 사도의 말로 '고집쟁이'라는 뜻이다. 스스로 '괴짜+고집쟁이'라고 말하는 오너의 고집은 대단해, 결국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 콘테스트에서 매년 금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세계 최고봉'의 소시지 가게가 사도에 있는 것이다.
귀부살라미는 와인과 함께 먹기에도 좋다. '타마토로 살라미'는 훈제하지 않은 양파 맛의 살라미로 새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생햄, 소시지, 초리소 등 다양한 라인업이 있다.
최근에는 사도 기선 터미널 내 매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사도에 오실 때는 꼭!
(라쿠텐 시장에도 입점해 있습니다)
헨진모코(오노 공방)
라쿠텐 시장 헨진모코
http://www.rakuten.co.jp/mo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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