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시의 관광 상품 시설 '피아만다이'에 '카페라떼 전문점'이 새로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그 오픈 행사에 다녀왔다.

4월 12일에 오픈한 'THE BAROQUE'라는 이름의 가게가 있다. 읽는 법은...바, 바로크? 바로크에? 참다못해 인터넷에 바로크(BAROQUE)를 검색해보니 '바로크'가 나왔다. 바로크입니다!

이 가게에서 뭔가 독특한 오프닝 캠페인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12, 13, 14일 3일간 진행된 캠페인이 바로 이것이다.

보이시나요? 포스터 오른쪽 상단에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당신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어요.

맞아요!

이 3일 동안은 카페라떼와 에스프레소만 제공한다. 게다가 그것들은 손님이 실제로 마셔보고 '만족도에 따라 가격을 결정하는' 시도라고 한다!

100원도 좋고, 1000원도 좋다! 싫으면 안 내도 돼요! 라는 동전 던지기 같은 캠페인. 재미있지 않나요?

돈은 '모금함'에 넣는다. 이 모금함은 출입구에 놓여있기 때문에 바리스타에게 얼마를 넣었는지는 알 수 없다.

자신이 생각하는 금액을 부담 없이 넣을 수 있습니다.

이 독특한 캠페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듯, 14일 14:00경 방문했을 때 가게 안은 카페라떼를 기다리는 손님들로 가득했다! 이것만으로는 바리스타와 게재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15:00경 재방문했다.

入り口にはオープン記念にたくさんのお花がありました。

注文は奥のカウンターで。カウンターにも席があります。

かなり狭い店内なのですが、2人掛けのテーブルが2つ。

脇にカウンターっぽい椅子と。窓側には注文されたものを待つ用のベンチがあります。店内でゆっくりという訳にはいか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ここはピア万代。持ち帰りしても外にはベンチがたくさんあります。

주문한 것은 아이스 카페라떼. 너무 크리미해서 깜짝 놀랐지만 그도 그럴 만하다!

카페에 들어가기 전 라떼의 양이 엄청나다!

카페라떼라고 하면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섞은 것인데, 진한 에스프레소를 넣을 수 있어서 이렇게 우유가 많이 들어가는 걸까? 어쨌든 크리미하다!

ホットの場合にはもちろんバリスタさんがラテアートを描いてくれます。ホットを頼んだスーツ姿の若い女性の方は写メ撮っていました。「僕も撮らせて下さい！」と言う勇気がなく…写真なしです。

이 카페라떼 전문점 '더 바로크'는 니가타 커피 도매상 등을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주식회사 스즈키 커피'의 새로운 기획이라고 한다. 피어만대의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기대되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확실한 기술로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더한 카페라떼. 여기에 꽃을 더하는 것은 최고의 퍼포먼스!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공간과 경험으로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미소'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인용 : http://www.bandai-nigiwai.jp/shop/detail.php?id=26

이번 캠페인에서는 퍼포먼스 부분은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동전 던지기 기획에 이어 어떤 퍼포먼스로 우리를 웃게 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가게 정보

니가타 커피도매상 더 바로크 THE BAROQUE

• 주소：니가타시 츄오구 만다이시마 2-8 피어 만다이 내
• 영업시간／10:00~18:00
• 정기휴일/매주 수요일
• 전화/025-385-7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