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을 좋아하시는 분, 그렇지 않은 분 안녕하세요, gallery Dorei 미호테이입니다. '집 돌아보기' 화설전 레포 마지막 회! 6월 8일 일요일에는 가평 식화 어린이창작센터 http://www.ikutopia.comで行われた 『 '나무'를 써서 '숲'을 만들다』의 후반부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집을 돌아보는' 화설전 복습.
니가타 에미야 http://niigata-eya.jpで6月10日まで行われた書家華雪さんの展示です.
(화설씨 홈페이지 http://www.kasetsu.info )
- 모두 '집'이라는 글자. (나는 그 글자를 보고 구체적인 집을 상상하며 즐거워했다).
- '서'는 문턱이 높지 않나~라는 생각이 바뀐다.
다음으로 워크숍 『'나무'를 써서 '숲'을 만들다』를 복습한다.
- 화설 씨가 '나무'의 유래를 설명한 후, 모두 함께 몸으로 '나무'가 되어 보았다.
- 아주 긴 종이에 쓰기 전에 신문지로 연습한다.
- 아이들은 자신이 쓰고 있는 '나무'에 스토리를 부여하고 있었다.
그래서 신문지 초안 작성 후, 긴 종이가 등장했다!
먼저 화설 씨가 '나무'를 써보겠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붓을 종이에 꾹꾹 눌러가며 힘차게 쓰고 있어요. 그리고 이것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바람에 흩날리는 나무인데, 줄기가 단단해서 방풍림의 소나무 숲이 생각나네요. (저는, 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나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난번과 같은 '바람에 흩날리는 나무'이지만, 다른 '나무'가 탄생하는군요!
그러면 아이들도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왠지 골판지가 인기다. 평소와 다른 소재라서 그런가?
그녀는 붓에 먹물을 듬뿍 묻혀 종이 가장자리에 '목(木)'자를 당당하고 굵게 써내려갔다.
여기서 퀴즈입니다. 그녀는 이 후 오른쪽의 가라이를 어떻게 썼을까요?
또 하나, 당신이라면 어떻게 쓰시겠습니까?
정답은... 사진이 없으니 다시 대화로 상상해 보세요. 하하하.
미호티(이하 미): 어라? 왼쪽은 긴데 다음에 쓴 오른쪽 가지가 짧네. 게다가 이렇게 희미하네.
아이: 이쪽만 나뭇가지가 짧아요.
미 : 왜 이렇게 짧아요?
아이: 음...
미 : 부러진 건가요?
아이: 그럴지도 몰라.
그럼 두 번째 문제는 여러분도 함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나무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결국엔 여기저기서 나무가...!
그 후, 직원들이 직접 만든 3장의 큰 종이를 전시했다.
화설 씨는 아이들을 모아놓고 이 중 어떤 '나무'가 궁금하냐고 물었다. 그리고 왜 궁금한지도 알려달라고 하며 아이들과의 대화 시간이 시작되었다.
華雪さんは子どもの選んだ「木」を探して、どうしてその「木」がいいのか聞いていきます。子ども達は恥ずかしがりながら、発表していきました。
드디어 마무리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화설 씨가 "이제부터 밤이 되겠습니다."라고 한마디. 라고 한 마디를 하면...
거기에 사람들이 쓴 '나무(木)'라는 글자가 떠올랐다! 조명을 끄고 블랙라이트를 비추면 이렇게 보이는 거예요. 아이도 어른도 모두 "우와!"라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라고 환호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역시 워크숍에서는 평소에는 할 수 없는 것, 많은 인원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 예상치 못한 깜짝 놀라움이 있어 즐겁습니다. 아이들은 조명이 켜질 때까지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워크숍이 끝났다. 그리고 스태프들의 마지막 큰 일이 다가왔다. 뒷정리입니다! 나는 끝없이 빗과 붓을 씻고 있었다. (웃음)
붓을 다 씻고 나니 마침 홀의 정리도 끝났고,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빛과 소리의 홀에 '숲'이 생겼다!
정말 다양한 '나무'가 있다. 크고 작은 것, 곧은 것, 구부러진 것, 비스듬한 것 등 다양하다. 자라는 방식도 다릅니다. 어떤 '나무'가 주변과 함께 어떻게 자라는지도 다르다. 관찰하면 정말 재미있다.
이것으로 워크숍은 정말 끝이 났다.
화설님, 니가타 그림가게 여러분, 수부 여러분, 이쿠노피아 식화 어린이창작센터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작품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입니다.
- 기간 2014.6.10〜6.30
- 장소 아이쿠토피아 식화 어린이창작센터 http://www.ikut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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