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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는 '하치코'지만, 니가타의 충견이라고 하면 '타마코'라고? 먼지 에피소드

시부야역에 있는 '충견 하치코' 동상. 시부야역의 만남의 장소로 하치코구치 개찰구와 하치코마에 광장, 빅카메라 시부야 하치코점 등에서 사용되는 등 인지도도 전국구급이다.

一方、ここ新潟にも忠犬として有名な犬がいるのをご存知ですか?시부야는 '하치코'지만, 니가타의 충견이라고 하면 '타마코'라고? 먼지 에피소드新潟駅南方面、東口改札を出たところに、ひっそりと建つ像。そう、「忠犬タマ公」の像です。

시부야는 '하치코'지만, 니가타의 충견이라고 하면 '타마코'라고? 먼지 에피소드

당당한 얼굴.

시부야는 '하치코'지만, 니가타의 충견이라고 하면 '타마코'라고? 먼지 에피소드メスの柴犬です。

니가타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 타마코를 표식으로 삼아 약속을 잡기도 하고, 타마코 앞 광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등 니가타 시민들에게도 친숙한 존재가 되었다. ・・・・・・

없습니다!

저는 니가타에 산 지 10년이 되었지만, '아, 개가 있네~' 하고 지나칠 뿐, 그녀의 존재에 신경을 쓴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니가타 사람한테도 '저 개는 충견 하치코라고 하는데, ○○을 했어...'라는 이야기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주인을 두 번이나 눈사태에서 구한 충견!



시부야는 '하치코'지만, 니가타의 충견이라고 하면 '타마코'라고? 먼지 에피소드

모처럼 찾았으니 설명문을 제대로 읽어보기로 했다.

나카가마바라군 가와우치무라(지금의 무라마쓰마치, 현재의 고센시 무라마쓰 지구)에서 사냥꾼 캇타 요시타로 씨가 사냥개로 키우던 암컷 시바견 타마공은 1934년과 1936년 두 차례에 걸쳐 눈사태에 휩쓸린 주인을 구해냈다는 설국 특유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

순식간에 눈 속에 파묻혀 꼼짝도 못하는 캇타 씨. 위쪽에서 타마가 눈을 파헤치는 소리가 들린다. "타마, 타마"라고 열심히 외쳤다. 캇타 씨의 목소리에 답하듯 눈을 파헤치는 타마. 드디어 캇타 씨의 머리가 눈 밖으로.... 타마는 두 발을 피투성이로 만들면서도 계속 땅을 파고, 캇타 씨는 탈출할 수 있었다.
인용: 고센시 홈페이지 '충견 타마공 이야기' 출처: 고센시 홈페이지

두 번의 구출극으로 일약 지역의 영웅이 된 타마공. 당시 가와우치무라 다치카와나이 초등학교 교장의 요청으로 1937년 가와우치 초등학교와 니가타시 시라산 공원에 동상이 세워졌다.

이후 타마공의 동상은 고센시의 무라마츠 공원과 이번에 소개한 니가타 역에도 세워져 있다.

지금은 니가타현 내에 타마공 동상이 4기나 세워져 있다고 한다!


그 고이즈미 가문과도 인연이



그런 타마공이지만, 사실 그 거물급 정치인 일가와도 인연이 있다.

타마공의 미담에 감동한 니가타현 출신의 요코스카 장교가 요코스카시에 약 2m 높이의 비석을 세웠다.

요코스카의 충견 타마공의 위령비에 휘호를 한 것은 나의 증조부인 고이즈미 마타지로. 니가타현 고이즈미시의 충견 타마공의 비를 휘호한 것은 아버지 고이즈미 준이치로.
인용 : 고이즈미 신지로 공식 블로그에서

맞아요. 그 고이즈미 가문과의 인연이 타마공으로부터 시작되었군요. 그리고 타마공으로부터 시작된 요코스카시와의 인연으로 합병 후 고이즈미시와 요코스카시는 현재 재해 시 상호 지원 협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충견 타마공. 주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그리고 지역에는 이런 숨은 먼지 에피소드가 많이 잠들어 있겠지요! 작은 역사를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계속 취재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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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IGATA REPO Japan

니가타 레포는 지역 주민이 직접 작가가 되어 '체험'과 '주관'으로 써 내려가는, 니가타를 더 즐겁게 만드는 웹 매거진입니다.

# 니가타시 # 충견 타마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