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시나가와구 토고시의 미야마에 상점가에 있는 셀렉트 숍 '카가네아세'는 일본 도예가들의 멋진 그릇과 웨어, 액세서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에는 수작업으로 만든 멋진 물건들이 많이 있다. 도자기, 야에야마 쪽염색, 야광 조개 액세서리, 월복숭아 화장품 등....
먼저 후사키 해변 끝, 바다 쪽 미야라 농장의 한 구석에 있는 암파르 공방이다.
미야라 유나 씨와 미야라 단 씨 형제가 멋진 도자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미야라다케 씨의 투루 시리즈. 조개껍질을 반죽해서 만든 것인데, 빛에 비추면 정말 예쁘다. 팬이 많아서 금방 없어져 버린다 ?.
여기는 누나 유우나 씨의 작품이다. 메지로와 붉은머리오목눈이 등 새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많다. 꽃병은 매우 인기가 많아 이쪽도 순식간에 품절된다.
다음에는 이시가키섬의 야에야마 쪽 염색의 시마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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