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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에서 가장 큰 배팅 센터에 다녀왔다』의巻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묘쿠. 다시 말해서, '쇼유죠유(しょうゆじょうゆ). @RoadToBudokan"입니다. 오랜만입니다. (개명 이유는 나중에 다시. 다레토쿠 정보??) 또 다시 지난 포스팅( 2014/10/26 ) 이후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편집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은 네기오타(니가타의 톱 아이돌 Negicco의 추격전)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이번 여름에도 아들(현재 초등학교 4학년)의 학교 야구 응원으로 새까맣게 그을린 얼굴로 백구(白球)를 쫓아다니고 있었다. 짧은 여름도 어느새 지나가고 11월 하순이 되었다. 야구 시즌도 비시즌에 접어들었고, 드디어 니가타의 추운 겨울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니가타에서 가장 큰 야구장에서 멋진 이벤트가 열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엔 그 리포트 기사로, Negicco 이야기는 아닙니다.

에코스타 배팅센터 오픈!

2015년 11월 19일(목), 오랜만에 평일에 휴일이 생겨서 마이 배팅센터 굿즈(배트만)를 들고 에코스타로 향했다. 에코스타는 2009년에 탄생한 수용인원 30, 000명 규모의 야구 전용구장인 니가타현립 토리야노가타 공원 야구장(HARD OFF ECO 스타디움 니가타)의 약칭으로, 루트인 BC 리그의 니가타 알비렉스 BC의 본거지일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고교 야구 결승전이 열리기도 한다, 2010년에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린 적도 있는 니가타 야구팬들의 성지이다.

또한 최근에는 야구뿐만 아니라 여름 페스티벌도 개최되고 있는데, Negicco도 올 여름 '음악과 수염들 2015'에서 공연을 펼쳤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HARD OFF ECO 스타디움 니가타

http://www.hardoff-eco-stadium.jp/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장이 텅텅 비어 있다. 오늘은 관중석 관람이 아닌, 한 명의 슬러거로 정문으로 입장한다. "날려버릴 거야~!"

정면의 디지털 사이니지에는 바로 이벤트 광고가 나오고 있었다.

입구 홀에는 사인과 공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전시되어 있다. 마에켄의 사인도 있네요.

또한, 니가타현 고교야구선수권대회 연표와 전시도 있었는데, 1993년에는 고시엔 야구장에 응원하러 갔었네요.

야구장의 미니어처 모형도 있고, 니가타현에도 이렇게 멋진 경기장이 생겼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감상에 젖는 것도 잠시, 드디어 그라운드에 들어간다.

この長い廊下を抜ければ、そこ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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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스타는 정말 넓다!

긴 복도를 지나면 끝이 보인다. 그곳은 에코스타였다. 드디어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넓다. 정말 넓다. 과연 그라운드 면적: 14, 300m², 양 날개: 100m, 중견: 122m의 그라운드다.

오오, 하고 있다, 하고 있다. 나도 저 타석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자체로 설레임이 멈추지 않는다.

타석에 서기 전에 먼저 준비한다. 도구는 라커룸이 아닌 벤치에 놓아둔다. 완공된 지 6년이 지났는데도 아주 깨끗한 벤치다. 귀중품 관리는 철저하게.

벤치 옆에서 티켓을 판매하고 있었다.

1회 24구(2다스) 500엔입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사람당 1회씩 구매합니다. 끝나고 여유가 있을 때 다음 티켓을 구입한다.

접수표를 받고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워밍업(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겠네요. 토스 배팅용 도구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야구장 내부도 넓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외야에서 꼼꼼하게 워밍업을 했다.

이것이 오늘 상대팀의 피칭 머신(미즈노사 제품)이다. 스프링식이기 때문에 쉽게 속도를 조절할 수 없다고 한다.

프로야구 연습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드디어 타석에 들어간다!

드디어 차례가 돌아왔다. 목표는 홈런!

투수, 공 던졌습니다ーー투수, 공 던졌습니다.

키터! 절호구---!

붕~! 공타!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자, 다음에는 좌익수석에 박아 넣겠다!

투수에게 공을 던졌습니다~.

붕! 헛스윙.........

아쉽게도 홈런을 치지는 못했지만, 방망이의 중심을 맞혔을 때의 짜릿한 느낌은 정말 짜릿했다. 더 많은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아 언젠가는 스탠드 인을 노리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에코스타 배팅센터, 차기 개최 예정

에코스타 배팅센터, 큰 호응에 힘입어 12월에도 개최될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무려 토요일에 개최됩니다. 야구 꿈나무들은 에코스타로 모여라! 첫 토요일 개최로 혼잡이 예상되어 다음번(12월 5일)은 '사전 예약제'라고 한다.

공연장에 전화하니 30분 간격으로 예약을 받고 있었는데, 11월 23일(월) 현재 예약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니가타의 야구는 비시즌에도 뜨거워!

12월 5일(토) 에코스타 배팅센터 개최에 대하여

http://www.hardoff-eco-stadium.jp/information/detail.php?back=list&id=613

  • 개최일】 2015년 12월 5일(토)
  • 개최시간】 10:00~13:00
  • 장소】 HARD OFF ECO 스타디움 니가타 그라운드(니가타시 츄오구 나가타가타 570)
  • 사용구】 연식 A호, 1회 24구(2다스)
  • 구속】 110rpm 전후로 (스트레이트 전용 연식 기계 1대만 해당)
  • 참가비】 500엔/회
  • 신청방법】 사전 예약제 ※당일 참가도 가능하지만, 사전 신청하신 분을 우선으로 합니다.
  • 참가조건】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지참물】 배트・방망이・방망이・헬멧(대여 가능)
  • 문의 및 신청처 HARD OFF ECO 스타디움 니가타 TEL: 025-287-8900

HARD OFF ECO 스타디움 니가타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eco.stadium

트위터】https://twitter.com/eco_sta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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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스타 배팅센터 # 야구 # HARD OFF ECO 스타디움 니가타